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748816 청와대가 회고록 내용을 작심하고 비판하자 이 전 대통령 핵심 측근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진짜 민감한 내용은 이번에 공개하지 않은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2년쯤 뒤에 후속편 출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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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방 국조 한다니 경고차원에서 회고록...똭
딱 정권 말 지지율 최저 시기에 한번 더 경고...똭...
이런 굴욕에 청와대는 말로만 유감이라고 할까요? 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