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대리븐이었음

그녀에겐 난생처음보는 챔프인듯한 느낌이었음

호기롭게 3단쩜프해서 견제하려고함

거리를 내주지 않았기에 피할수있었고

W굴 한마리를 던짐

리븐 당황해서 도망감ㅋㅋㅋ

그렇게 레벨 5까지 무한 구울 견제를함

그때 되서야 이 구울이 잡히는 몹이라는걸 이해함

6렙이됨 서로 영혼의 딜교를함

둘다 딸피가 된상황에서 보호막친 리븐이 궁을 날림

내가 죽음

근데 다시 인남(요릭 궁 10초살려줌)

리븐 급당황  1초간 마우스가 굳으신듯

칼도망을 가셨지만
 
난 달려들어서 구울 2마리 날리고 잡음



요릭의 재미는 남들이 모른다는데 있는듯

한타때 내가 죽이는 느낌이 안나 킬을 내도 내가낸게 아닌거같은 느낌만빼면 진짜 좋은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