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biological revolution is energizing research
근래에 들어 생물학적 관점들이 새롭게 제시되어 심리학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A new and profoundly significant biological revolution is in progress, involving a deeper and somewhat different understanding of the human mind and human behavior as compared to views held only a few decades ago. Since the time of the ancient Greek philosopher Aristotle, scholars have asked questions about basic psychological phenomena. But they lacked the methods to examine scientifically many of these fundamental questions, such as What is consciousness? Where does emotion come from ? How does emotion affect cognitive processes? How are memories stored in the brain? These early thinkers were left with philosophical speculation.
새롭고 매우 중요한 생물학적 혁명은 불과 몇 십 년 전 지지되던 관점(견해)과 비교 했을 때 인간의 행동과 마음에 대한 다소 다르고 깊은 이해를 가지고 진행 중 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시대 이후로, 학자들은 기본 심리학적 현상들에 대해 물음을 제기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의식(생각)이 무엇인가? 감정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감정이 어떻게 인지과정에 영향을 미치는가? 기억이 어떻게 뇌에 저장될까? 와 같은 많은 본질적인 물음을 과학적으로 검증 할 방법이 부족했다. 이 고대 철학자들은 철학적 사색과 함께 남겨졌다.
This situation began to change around the beginning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the last 20 years or so have seen tremendous growth in the understanding of mental activities` biological bases. This interest in biology permeates all areas of psychological science: locating the neural, or brain, correlates of how we identify people, discovering the neurochemical problems that produce particular psychological disorders, and so on. As discussed below, three developments in particular have set the stage for the biological revolution and are contributing to the understanding of psychological phenomena.
이 상황은 20세기 초 즘에 변하기 시작했고, 지난 20년 동안 또는 정신활동의 생물학적 근거를 이해 한 후 엄청난 성장을 했다. 이 생물학에 대한 관심은 심리과학 전역에 스며들었다: 신경계, 뇌, 또는 어떻게 우리가 사람을 알아보는지와 상호 연관된, 어떤 신경 화학적 문제가 특정 심리적 장애를 만드는지, 등등. 아래에 이야기 된 것처럼, 특히 세 분야의 발달은 생물학적 혁명을 위한 무대(발판)를 만들었고, 심리학적 현상들을 이해하는데 공헌을 하고 있다.
BRAIN CHEMISTRY The first major development in the biological revolution is a growing understanding of brain chemistry. The brain works through the actions of neurotransmitters, chemicals that communicate messages between nerve cells(FIGURE 1.7). Over the last 30 years, psychological scientists have made tremendous progress in identifying these chemicals and their fun펑션ctions.
뇌 화학. 생물학적 혁명의 첫 번째 주된 발달은 깊어진 뇌 화학의 이해이다. 뇌는 신경전달물의 활동을 통해 움직이고, 이 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끼리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 30년간, 심리과학자들은 이런 화학물질과 화학물질의 기능을 확인하는 엄청난 진보를 만들었다. Although it was long believed that only a handful of neurotransmitters were involved in brain fun펑션ctions, in fact hundreds of substances play critical roles in mental activity and behavior. For instance, people have better memories for events that happen when they are aroused than when they are calm, because chemicals involved in responding to the world influence the neural mechanisms involved in memory.
비록 이것이 뇌 기능들 중에 단지 한줌의 신경전달물질만 포함 된 것이라고 오랫동안 믿어져 왔더라도 , 사실은 수백의 물질들이 정신활동과 행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각성상태에서 일어난 일들을 차분한 상태에서 일어난 일들보다 더 잘 기억하는데, 이것은 화학 물질이 기억과 관련된 신경메커니즘에 영향을 주는 세계에 대응하는 것과 관련되어있기 때문이다.
Their understanding of the brain`s chemical processes has provided researchers with many insights into both mental activity and behavior, and it has enabled them to develop treatments for various psychological disorders.
뇌의 화학적 과정의 그들의 이해는 연구자들에게 정신활동과 행동에 대한 많은 통찰을 제공했고, 이 이해는 연구자들이 다양한 정신질환 치료제를 개발 가능하게 했다.
오늘도 번역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답답한 마음.. 하루하루 계속 하다보니 게을러지는 느낌도 있네요 ...
오늘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