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라면 못끓이게 된점을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도저히 끓일 기분이 아니네요

그 기분을 보고 싶으면 밑으로 스크롤바를 내리시되,

밑으로 내리면 한풀이+ 욕만있으니 보지 마실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제가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평준화 뺑뺑이 돌리다

1지망도 일부로 하향지원해서 인기없는 남고로 했지만

씨발 무슨 쓴 고등학교 27개중에 26번째 됬습니다 씨발 이런좆같은 세상

아오 씨발 그래서 지금 아나 진짜 말도안나와서 박카스라면 끓여먹기전에 뇌가 타서 뒤져버릴거 같습니다

지금 진짜 타도시로 전학갔다가 다시 전학해서 이 학군내에 뺑뺑이 5군데중에 돌리는것도 생각중이고

검정고시도 생각중인데

그 고등학교가 완전 신설이고 아무도 안갈라하고 저희집에서만 버스를 3번갈아타고 2시간이나 걸립니다 ㅡㅡ

고등학교를 2시간 걸려서가기엔 좋은 고등학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배들 인맥빨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초창기멤버가 되야하는데

내신 130정도도 꺼리는 고등학교랍니다

학교 입학담당선생님께 물어보니깐 이정도 확률이 400명당 1명꼴로 나오기도 힘들다네요 ㅡㅡ 

하... 결국은 분좀 삭이고 나중에 마음이 평안해 지면 끓여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캡쳐하실 분들은 캡쳐해서 보관하세요.

한말은 지켜야죠.





검정고시 vs 타도시 전학후 재전학 vs 1년꿇기


뭐 추천 하시나요?


결국은

그래도

죄송합니다... 이게 쓸 기분이 아니네요.... 좆같은 세상...


근데 이글에 뒷북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