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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짓기엔 아직 무리인가요ㅠ
게시물ID : cyphers_49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몽1골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03 22:55:13
자네트-제레온이 부녀지간이라고하면




제레온이 정신분열코스프레를하는게 맞는거고
자네트에게 뭘 속이고 있는가는 이클립스에 나올듯..?






자네트 스토리는 이럼

검술 명문 프리츠가의 무남독녀

 

그녀의 아버지는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왕실 호위대 대장이었지만 호위하던 황태자 서열 1위가 시해되면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아버지가 심한 자책감으로 정신 분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만 믿고 있던 그녀는 어느 날 아버지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결국 아버지의 입을 통해서는 진실을 알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신분을 속이고 호위대에 들어간다. (신분을 속였기에 본명은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음)


프리츠가와 홀든가는 서로 검술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오랜 시간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홀든가의 형제들과는 드러나는 갈등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41398516635-horz.jpg



옷보시면 목부분의 날개모양도비슷하고 그밑에 단추부분 문양고비슷하고..

깃털도 똑같고 경갑도비슷하고

신발-타이즈도 비슷하고

아마 프리츠가문이 독수리 문양인가?싶을정도네요..ㅋㅋ
아니면 왕실호위대..?


그리고 홀든가문 형제가 칼캐2명으로 나와잇는거보면

둘이 부녀지간이라는 설정도 있을수 있을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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