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지역감정이야기가 나오면 특정지역이 피해자죠
그래서 대립되는 지역의 문제를 말하면
돌아오는게 지역감정 조장하지 말라죠
참 재미있는건
자신들이 조장하는건 지역감정이 아닌 사실 발언이고
그에 대한 반발은 지역감정 조장이다라고 하죠...
솔직히 이런 시각은 문제 있다 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바꿀것은 바꿔야죠..
감춘다고 될게 아닙니다.
특히나 우리는 안그런다고 하지만 정작 수없이 나오죠..
나는 안그러기에 전체로 일반화 하지말라지만 정작 내가 안그러기에 다른사람도 없을것이다란 오류를 범하죠
그중에서도 온라인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인간의 집할소라 할 수 있는
일간좌표가 있죠
오늘 일간좌표에 광고가 다시 시작되었군요
광고를 보니 답이나오는군요
이곳 중 일단 쇼핑몰을 가보 겠습니다..
말투보니딱 일간 좌표 유저더군요
지역은 혹시나가 역시나더군요
그리고 요양병원이 보이는군요
앞지역번호를 한번 검색해보죠
혹시나가 역시나죠
그리고 요양병원의 경우 보호자가 자주 왕래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광고를 하는 공간이 자신들의 병원이 있는 지역에 광고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광고가 올라 온다는건 특정 지역 사람이 많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물론 이용 연령층이 낮은 일간 좌표에 요양병원을 광고하는건 좀 이해 안가는군요
한편으론 폐륜 발언도 일삼지 않기에 부모를 모시는것보다 병원에 모시는게 선호될지도 모르군요
자 마지막 으로 다른것들은 클릭 안되는데
조선업체 취업 문의가 보이는군요...
조선업체가 전국적으로 있다고는 하나 경상도쪽에 많은 조선 업체가 있죠..
역시나죠
이글을 쓴이유는 지역감정을 조장하자?
글쎄요?!
댁들에게 지역감정이 있다 반성하라고 말하는게 지역감정 조장일까요?
전 경상도 사람들이 다 일간좌표 놈들 같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일간좌표의 행위나 광고만 봐도 지역코드가 맞아 떨어진다는겁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일간좌표처럼 지역감정 조장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특히나가해자측을 대상으로 말이죠
문제가 없어서가 아닌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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