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판 여왕의 교실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3대 명대사가있다면
오늘 나리가 커터칼을 들고 협박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명대사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부분이 정말 감동이였는데
한국에서는 감동을 짜르는 편집을 하는군요... 다음화가 궁굼해지게 만들고 싶었겠지만
명대사가 이어지는 부분을 짜르다니... 다음화는 초반부를 다시 보여주는식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디어 서현이의 비밀이 밝혀지네요
지금 드라마 상황을 보면 서현이가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사실 일본편에서는 지금의 모습보다 거리감을 더 두고있습니다
서현이의 비밀... 이 부분도 참감동적인데
지금상황은 일본편과 스토리도 많이다르고 내용이 틀어졌기때문에 어떻게 꾸려나갈지 궁굼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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