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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의지가 있긴 한것일까? 기억력 부터 의심해야. 홈플러스 종합판
게시물ID : sisa_573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르만족
추천 : 6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02 05:57:52
ㅡㅡㅡㅡㅡㅡㅡㅡ ▲ 위는 광고 , ▼ 아래부터 본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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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행사 조작 논란, 상한수박판매 물의, OK캐시백 적립 시비, 동반성장지수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선정, 
납품업체 대상 '갑질' 논란, 노조와의 갈등 등 샐 수 없는 논란 속에 홈플러스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사진출처: 홈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기사들 찾고,정리하는데 5시간정도 걸린듯합니다.

매번 비슷한 사건 터질때마다
불매 불매 불매운동 이야기 하지만 
그전에 기억은 많이 잊혀져 있는것 같습니다;
살아가기 바쁘고 그외에도 터지는 다른 사건들이 너무많아; 
사실 기억하기 어려운 환경이기도 하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홈플러스의 각종 사건,비리등을 정리해뒀습니다.
2011년 부터만 요약 해두겠습니다; 너무 많을거 같은;


- 2011년 -

홈플러스 횡포 '포인트 제맘대로' 2011.01.25 11:45

홈플러스,150만명 고객정보 헐값 매입 논란 2011-02-08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최고윤리경영인' 수상2011.03.16  (윤리??? 이제부터 반전이..)

옵션 뺀 '착한 가격?'..홈플, 모니터 허위광고 '논란'  2011.03.25 14:21
'허위광고' '철사사탕'…홈플러스 왜 이러나  2011.03.25 16:38

홈플러스 ‘착한 서비스’ 실효성 논란2011.03.30 
홈플러스SSM '도둑오픈'..결국 폭력사태로2011.04.01 (윤리???)

홈플러스 매장내 동물코너가 ‘사체유기장’인가2011.06.07

홈플러스의 경영철학…상생은 없어도 '착한 기업'2011.06.09 (윤리? 착한기업?)

대형마트 대표들, 국감 요구에 '해외출장'2011.09.14 (2011년 국감)

홈플러스 어린이 대상 '동물 해부교실' 적절성 '논란'2011.12.08
홈플러스, SSM 막히자 편의점 진출 2011.12.22 


- 2012년 -

말썽쟁이 홈플러스,소비자 안전은 뒷전...많이 팔면 장땡! ,지난해 여섯번 사고치고 이번엔 방사선까지 2012.02.01

홈플러스, 판촉 인건비 떠넘기기 논란  2012.02.15 21:39  (남양사태,갑질 단어가 유행하기도 전)
공정위, 홈플러스 협력업체 비용 부당 전가 의혹 조사 2012.05.09 (남양사태,갑질 단어가 유행하기도 전)

막가는 홈플러스, 서울시 속이고 'SSM 불법 오픈 2012.07.14  (착한기업? 윤리?)
홈플러스, 고객동의없이 포인트 기부추진 논란 2012.07.31 (착한기업? 윤리?)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의 '두 얼굴 경영'2012.08.21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 ‘착한 경영론’ 믿을 수 없는 까닭2012.08.21

대형마트들 청소년 '꺼리낌 없이' 술판매… 서울시, 63곳 조사 2012.09.18  (착한기업? 윤리???)
"특히 홈플러스의 경우 평일 낮 청소년 주류판매율이 87.5%에 달했다." 

유통업체 ‘빅3’ 총수 줄줄이 해외출장 2012.10.09 (2012년 국감) 


- 2013년 -

홈플러스 편의점 300개 이상 확대…골목상권 죽이기 논란 2013.02.21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노동탄압도 담합”2013.02.14

홈플러스의 창립자 이승한 회장, 은퇴…도성환 사장에 인계2013.02.20 
홈플러스, ‘구멍’난 관리에 도덕성 ‘흠집’ 쌀 구매담당자 2명, 납품 대가로 수억원씩 챙겨 2013.04.25

- 남양유업 사태 2013년 5월 -

홈플러스 '노무현 합성사진' 또? '경찰 조사 중'2013.05.20 (매장 모니터에 바탕화면)

노무현 모욕사진 추가 발견…해명도 거짓 논란 '증폭'2013.05.20 


"홈플러스 입점 4년만에 빚더미..슈퍼갑의 횡포"(종합) 2013.07.25 (갑질)

대형마트들 약속한듯 서울우유 값 L당 220원 올려.."담합 의혹"2013.08.29 

‘슈퍼갑’ 홈플러스, 실적 위해 불법도 괜찮다?2013.08.27 (윤리?????????)

"홈플러스 등 가습기살균제 제조사들, 유해성 알고도 생산ㆍ판매" 2013/10/18 (살인가습기 논란)

진선미 “원세훈, 홈플러스서 금품받고 SSM법 저지” 2013.06.13 (원세훈)
원세훈 구속기소, 홈플러스 연수원 인허가 명목 1억대 뇌물 2013.07.26 (원세훈)

홈플러스 전현직 CEO, 검찰수사·국정감사 피해 도피성 출국 2013.10.15 (2013년 국감)

- 이승환 회장은 연속 3관왕 국감 도피 - 2011, 2012, 2013 -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곰팡이 핀 파스타 소스 죄송' 딸기, 잼 이어 소스에도 곰팡이 2013.10.31

홈플러스, 또 갑(甲)질 논란…이번엔 납품업자에 인건비 떠밀어2013.11.22 (갑질)


- 2014년 -

홈플러스의 '0.5시간 계약제' 꼼수 논란..노조 '총파업'2014.01.01 (쩜오논란, 30분 시간제;)

이승한 회장 UNGC 한국협회장 연임 2014.03.07 ????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기업들에게 환경, 노동, 인권, 반부패' ???????
UN사무총장의 주도로 2000년 7월 출범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자발적 국제협약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담합 인정, 리니언시 신청2014.03.17 

홈플러스, 우월적 지위로 납품업체에게 '甲질' 2014.06.16 (갑질)
홈플러스, PB 냄비 폭발…고양이 화상에 “신품 고양이 70% 배상” 논란 2014.07.04 

입점업체 직원 냉동창고 가두고 수시로 욕설… 홈플러스의 ‘갑질’ 논란 2014.07.09 (갑질)

[단독] "납품단가 내리세요" 홈플러스 이메일 통보 '갑의 횡포'  2014.07.24 20:42 (갑질)
‘속이고 쥐어짜고’ 논란의 홈플러스…계속되는 ‘甲의 횡포’2014.07.28 (갑질)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터짐 -

홈플러스 '경품 사기극', 불매운동으로 번지나2014.07.30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모든 직위서 사임'2014.08.09

민주노총, ‘경품사기‧저임금’ 홈플러스 불매운동 돌입2014.08.25

- 홈플러스 고객정보장사 터짐-

홈플러스 5년간 조직적 '고객정보 장사'  2014.09.18

홈플러스, 돈되는 장사면 다한다…기업윤리 의식 '0' 2014.09.18  (윤리윤리윤리;;)

‘개인정보 유출’ 개입, 홈플러스 이승한·도성환 출국금지2014.09.22
경품조작 이어 분식회계..홈플러스 안팎 '구설수' 2014.09.28

홈플러스,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하위 등급 2014.10.13 

홈플러스 해마다 경품사기..승용차·골드바 빼돌려 2014.11.03

홈플러스, 수백억 국부 유출 논란 2014.10.13 (먹튀 논란)
테스코, 홈플러스 매각설 부상…한국시장 철수하나? 2014.11.11 (먹튀 논란)

[단독]홈플러스, 납품업체에 행사비 떠넘기기 '잡음' 2014.12.03 (갑질) 

국회도 못 말리는 홈플러스의 '갑질' 2014.12.03


- 2015년 -

檢, 홈플러스 이승한 前회장·도성환 사장 소환조사2015.01.15 

홈플러스, 납품 업체에 돈 꿔달라..'갑의 횡포' 2015.01.20 (갑질)
대형마트 '인테리어 갑질'..소형 입점업체들 하소연 2015.01.22 (갑질)

홈플러스, 납품업체에 상품권 강매 등 ‘갑질’ 백태 2015.01.20 (갑질)
납품업체 “판촉사원 쓰라고 강요 후 임금과 퇴직금 지급 강제” 

"횡포 문제 삼았더니 곧바로 보복"..홈플러스 공정위 제소 2015.01.22 (갑질)

홈플러스, '갑질의 품격'…해도해도 너무한 횡포에 충격과 분노  2015.01.23 (갑질)  
손 꼽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행태…'갑질 종합판'


'짝퉁 나이키’ 판 홈플러스, 교환ㆍ환불 거부… 또 갑질 2015.01.28  (갑질) 

'홈플러스, 이번엔 납품업체 '갑질'로 공정위 조사 2015.01.20 (갑질) (신발 납품업체)

홈플러스 정보유출 "개인정보 2400만건 팔아넘기고 231억 챙겨" 충격 (작년 7월에 터진 사건의 연장)

홈플러스 정보유출 "개인정보 팔아 231억 챙기고 경품도 꿀꺽" (장년 7월에 터진사건의 연장)

'대리점 갑질' 남양유업 과징금 124억에서 5억원으로 ↓ 2015.02.01
[사설] 남양유업 과징금 119억 취소..결국 국가의 甲질이었다 2015.02.02


매번 홈플러스는 
과거부터 사고 터지면
“윤리교육을 상시적으로 받고 있다”며 
“업무에 따라 바이어와 보안 등은 윤리교육을 더욱 철저히 받는다. 하지만 본사의 교육과는 달리 개인의 마음먹기에 따라 이러한 행위가 일어날 수 있어 답답한 심정이다”

라고 답변했는데 윗선들이 윤리의식이 없는데 직원들만 윤리만 강요하니 말이되나;
성과 내려고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수익 남기라고 압력 넣으면서
사고터지면 직원의 개개인만 탓하기만 하고.

2013년 5월 남양사태
2015년 2월 남양사태 과징금125억이 5억으로..
홈플러스도 지금은 크게 논란되겠지만.. 남양사태처럼 솜방망이 되겠죠?


정부나 사법기관들이 
기업인들 계속 솜방망이처벌에 풀어주는 이유?
그들은 돈을 많이 가지고 있기에 뜯어 먹기 좋거든

솜방망이 처벌에, 풀어주는 이유에 늘 같다붙이는것이
"기업인들 풀어줘야 경제가 산다"는 이유를 꺼내들지.

불매운동 보다는 우리나라분들은 너무 쉽게 잊혀버리니 
국가에서 몰수,분해해체 해버리거나 
협력업체나 중소기업들에게 뿔뿔히 분배 시켜버렸음 좋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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