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1128n05020
지난 참여정부와 문재인의 복지정책
내가 낸 세금만큼
나에게 그 혜택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낸 세금이 나보다 더 못사는 극빈층에겐
생명과도 같은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서민경제는 파탄 지경인데 신용등급이 올랏다고 자화자찬하는 새누리당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해진걸 자인하는 꼴이죠
나에겐 인기투표일지 모르지만
극빈곤층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겐
생명이 달린 생존의 문제입니다.
투표 꼭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