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사는 집 근처의 백화점에
간다는 소식을듣고 기쁜마음으로
포니 인형을 찾으러 나섯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으므로
바로 결과만 보여드리려 합니다.)
정말 기뻣지만 제가 원하는 피규어는 아니더군요ㅠ
그래도 타지에서 포니를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오늘이었습니다. 아직 용돈을 받지 않는 시점이니
제가 원하는걸 찾았다면 오히려 사지못하는 마음에
무지하게 괴로웠겠죠ㅋㅋㅋㅋ내심 다행이기도 했답니다.
그럼 오늘은 짧게 끝내도록하죠!
즐거운 하루 되십셔ㅋㅋㅋ거긴 지금즈음 새벽 4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