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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7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리기꼴등ㆀ★
추천 : 2
조회수 : 14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1/25 00:26:06
아나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그러더니
설보너스 받은것만으로도 다행이지만
절반이네요.. 50만원 ㄱ-
설준비하느라 30만원은 그냥 날아가고
(설명을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 차롓상 올 국내산으로 맞추면 30만원은 들어요.. 적어도 우리집은 그렇구요)
20만원은 또 교복사기에도 부족하고
설에는 어디 안가고..
설인데도 불구하고 친척들은 외가쪽은 전부.. ㅜㅜ
친가쪽은 진짜 제가봐도 인정없는 사람들 ㄱ-
제가 중학교때는 공동구매해서 한 40만원 들었던 걸로 기억해요.. 동하복이랑 블라우스2개씩해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머 광고에 연예인빼고 사인회 취소하고 그래서 가격을 내린다고는 들었지만
그래봐야 담합하겠죠 뭐 ㄱ-
광고에서 S라인 다리가 길어보이는 이런거 다 필요없구요
무엇보다 살쪄서 어떻게해도 S라인은 안될것같고 다리는 키가커서 충분히 기니까...
그냥 엘리트 스쿨룩스 아이비 머 이런데에서 사고는 싶은데
너무 비싸요.. 김설영 여기는 아무리싸도 가고싶지 않음 ㄱ-
중학교때 공동구매했는데 완전.. 후배들 엘리트꺼랑 질이 너무달라...
한 동복25 하복25 체육복5 이렇게 잡으면 될라나요? 블라우스 2개해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입학금과 수업료인데요..
대전의 공립고입니다.
입학금은 뇌입원 검색해도 잘 안나와요..
수업료는 1년을 4개로 나누어서 1분기에 30~40정도라고 들었는데요.
이걸 또 어떻게 내지.. ㄱ-
가정이 어려워서 지원받는것도 아니고..
장학금 타는 방법밖엔 없는건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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