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티어에 대한 최소 기대치는 있는게 분명합니다.

만...그렇다고 못한다고 입털고 그런게 오유채널

공개방의 원래분위기는 아니였다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일반큐랑 오유공개큐랑 뭐가 다른가요.

그래서 이런사람 만났는데 답이없더라 썻는데...

똥글이니....그런걸 여기다 왜 쓰느니....

이젠 채널 뿐만 아니라 게시판 분위기도

많이 달라저 가네요.

챌린저도 2킬따일 수 있고 8킬 따일 수 있자나요.

기대치만큼 해줄수도 더 해줄수도 있는건데

그런요즈로보면 밑에 마린이 키보드질한게

잘한거네요. 당연한거고

공인이라 다른상황이라 말하실거면

오유게시판에서 오류채널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문제글을 올린것을 상기해주세요.

지더라도 이기더라도 웃으면서

예늘픽도 해보고 이런저런 컨셉도 잡아가며

재미나게 했던게....몇단전 같은데

요즘들어 삭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웃음을 찾아봅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