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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게 다 각본짜고 하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sisa_573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매싱펌킨스
추천 : 13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2/02 21:44:50
알고보니 박지원 의원이 문재인 의원에게 가서 제안을 한거였던거지.

흐름을 보니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 되는거랑 다음 대선 후보까지 거의 확실시 되어가는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보나마나 조중동이랑 새누리에서 어떻게든 친노, 비노로 편갈라놓으려고 할거 같은게 뻔히 보였던거지.

그래서 문재인 의원에게 가서 "내가 친노, 비노로 깽판 쳐 놓을테니 당대표 되고나서 대탕평책으로 멋있게 비노를 품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시라'고 말이야...

그러면 조중동, 새누리가 공격 하기도전에 친노, 비노문제는 정리가 되는거고, 또한 지역 편중인사가 극심한 현 정부와도 비교되서 얼마나 멋있어 보이겠어..





뉴스룸 토론 보면서 이런 상상을 하게 되네요......

저 공격력으로 안에다 총질할줄 누가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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