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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3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쟁이★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1 22:24:02
집을 담보로 대출 받으셨다는걸 들은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20년 넘게 우리 집에서 살아왔는데
이젠 우리 집이 아니구나.....
시험준비하는데 다른애들 다 학원다니면서 공부할때 나는 알바하고 남는시간에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할 자신도 없는데...
자살하려는 사람들 심정이 이렇게 와닿다니...
세상사는거 너무 무섭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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