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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3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운바람
추천 : 5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2 22:14:53
어떤 후보는 자신의 이득을 지켜냈고
어떤 후보는 없던 이득이 생겨났고
어떤 후보는 다른이를 추잡하게 깍아내느라 손에 쥐고 있던 이득조차 잃었다
결론적으로 하나(라고 쓰고 노망난 늙은이라 읽는다) 때문에 전체가 더 욕먹는 계기가 되었고 그 하나만 아니라면 나머지 둘 중 누구라도 좋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셋 중 둘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려 이야기 했지만 남은 하나가 다른 둘에게까지 절망을 멸망의 길로 쐐기 못을 박아버렸다
c foot....넌 국정원사태 때부터 알아봤다 꼬리말고 도망가던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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