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은

박후보의 두가지모습.

대선당시가 떠올랐어요.

"전 문후보님 떨어뜨리려고 나왔습니다"

"당대표되면 박댓통 이완구 김무성과 잘
협조해서 잘싸울꺼라니깐요"

....ㅋㅋ 그냥 박후보님이 새눌당으로 가십시오. 

그리고

토론에서 즈질이라니.......

충격 충격.


전 문의원님이 당대표된다해도
솔직히 걱정입니다.....

그리고 사실 오늘 문의원님 아직도...
뭔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