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의 같은 경우 현재
한국형 AESA 레이더가
드디어 시제품으로 나온 상태
이제 테스트 위해서 실증기 나오고 하면 뭐 재밌을듯
아직 성능 같은 자세한 사항은 알수 없는데
소자는 약 1200개 정도로 보고 있더군요
apg-81 에 근접한 레이더를 목표로 하는것 같은데
음... 확실히 KFX용 인걸로 보이는게 F-16에 탑재 하기에는 조금 크다고 하더군요
아마 올 1월 KFX의 세미나 에서 apg-81레이더을 목표로 한다니...
기대 하고 봐야 겠지요...
물론 전자전 능력은 apg-81에 비하면 많이 후달린다는 견해가 많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문제는...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인데...
하아.... 소프트 웨어는 너무 한숨이 나오는 상황
중국의 경우 중국 특유의 복제 기술로 해킹을 통해 통짜로 배껴 버렷고...
소련의 경우 30년간 우여곡절 끝에 개발하고...
독일이나 영국은 미국에서 기술협력으로 받은 만큼...
소프트 웨어가 참 어려운 사항인데...
기초적인 소프트 웨어와 몇가지 공중전 관련 모드 하고 실전 배치까지 약 10년은 잡아야 한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음
물론 이건 거의 최소한의 소프트웨어이니... 넉넉잡고 재대로 소프트웨어가 될려면
20~30년 그 이상을 투자 해야 할지도 모르니..
사실 가장 좋은건 기술 협력 받는건데... 딱히 받을 만한 곳이 없는게 문제 이긴 함...
이걸 쉽게 넘겨 주려 하지 않을테고...
소프트 웨어만 해결 되면 레이더 문제는 크게 해소
K-UCAV도 꽤 최근에는 난항 이라는 소리도 있긴 한데 아직 정확하게 알수 없음
막짤은 실증기
위자료가 2010년도 자료
약 2021년 실전배치 목표
이번에 한미 미사일 협정에서 무인기 무장능력이 500kg에서 2500kg로 늘어 나면서
무장을 다양 하게 줄수 있게 됬음
현재 헬파이어2발+ 대형폭탄을 장착할듯 보임
KAI와 카이스트 에서 계속 작업중으로
어느정도 스텔스성도 가지고 있다고 함 ㅇㅅㅇ
일단 제원상 최대속력은 마하0.8
전투 반경은 280km로 보이고 있음
생각보다 반경이 짧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무인기 로서 280km면 충분하고
지상 타격 능력과 공중전 보조 용도 이니
나름 충분하다고 봄
뭐... 미국 UCAV는 천조국 답게 무인기도 아주 그냥...
이녀석에도 내부무장창을 달 예정이니
스텔스 성은 기대 해도 좋을듯
이 글은 북한,중국,일본 이 싫어 합니다.
우리도 무인기에 대한 데이터 기술은 꽤 있어서
그래도 빠르게 제작 된덧
2009년 까지 서류상 있던게 금세 실증기 나온거 보면 말이지요...
뭐 양측 모두 잘되길 빌고 잇음
향후 우리나라 영공을 책임질수도 있으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