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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만 또 안녕~
게시물ID : wow_18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우렝
추천 : 0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04 11:56:57
23세 건장....까진 아닌 구닌임돠 ㅋㅋ
글 올린지 얼마 안되서 그냥 이번 휴가때 어떤뻘짓거리를 했나 그냥 몇자 적어보려 하네요 ㅋ
부대에서도 계속 수도사 수도사 노래를 부르다 휴가나오자마자 만랩찍고 극악템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영던템 업글하던 제 수도사.. 오늘 오닉의 행운을 가져다준 완소캐릭 ㅋ
그리고 수도사하다 흥마가 눈에 들어와 또 만랩찍어놓은 흥마... 흥마키울땐 극악템 어디서 사는지 알아서 바로 둘둘했네요 ㅋ 물론 다 하진 못했지만 ㅋ
그리고 막바지에 집중력도 떨어지고 피곤해서 안하다가 다시 잡게된 전사! 역시 빅재미는 전탱이더군요 ㅋㅋ
광역어글 먹기가 뭔가 애매해져서 좀 힘들었는데 그런대로 재밌네요 ㅋㅋ
앞으로 남은 5개월 더 열씨미 군복무하며 나라지키고 깔쌈하게 복귀하도록 하겠슴돠 ㅋㅋ
헬섭 제발좀 흥해라!
전역하고 복귀했는데 사람없으면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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