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안익수 감독이
올림픽 이 후 기성용 플레이 따라하는 박종우에게
"국가대표도 예외는 없다. 정신무장이 안돼 있다면 누구든 2군으로 내려갈 수 있다"
"박종우는 박종우다. 최근 종우의 경기를 보면 기성용처럼 하고 있다"
"투지있는 터프한 플레이가 종우의 장점인데 그런 것이 사라졌다. 열흘도 넘게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
하며 정신 차리고 올라오라고
박종우를 2군으로 보냄
안익수 감독이 누구냐 하면?
기성용이 FC서울에 있을때 수석코치였던 65년생 축구계 대선배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37146&cloc= http://blog.naver.com/guswn0638?Redirect=Log&logNo=10151604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