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에 대해서 갑자기 든 생각... 제네들 고등학생에 초범이라는 핑계에 약해질대로 약해진 솜방망이 형법을 받는다고 해서 과연 잘못을 뉘우칠까요?? 성기를 자르면 뉘우칠까요?? 오히려 잘린 화를 살인으로 돌리지 않을까요? 그럼 두 팔마저 자른다면 뉘우칠까요??? 장애우라는 허울을 쓰고 두다리로 또다른 죄를 저지르진않을까요?? 사지를 끈어낸다면 뉘우칠가요???? 각종인권단체에서 "가해자의" 인권침해라고 논란이 생기지 않을까요??? 뭐 나쁜친구를 사궈서 그런거다. 친구한테 배운거다. 그친구는 게임이다 그러는데. 어느 게임에서 가르처주는건지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