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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57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JI★
추천 : 2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7 08:50:20
잊으려고 애쓰는 기억은 왜 선명해 지는지
니 이름에 가슴은 왜 아리는 지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사랑 했었던 날도
이별 했었던 날도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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