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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아들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
게시물ID : sisa_57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꼴데개랑
추천 : 16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7/24 09:39:58
李대통령 "아들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 
기사입력 2008-07-23 18:31 |최종수정2008-07-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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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외아들 시형 씨가 사돈기업인 한국타이어에 입사한 것과 관련, "가장 안전한 데로 보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예고 없이 방문해 기자들과 30여 분간 환담을 나누며 "어디를 보내도 말이 나올 것 같아 걱정했는데, 둘이서(아들 시형씨와 사위 조범현 한국타이어 부사장) 의논을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들이 지금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의 외아들 시형 씨(30)는 지난 21일 한국타이어에 입사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 씨는 한국타이어 본사 국제영업부문에서 3개월간 인턴사원으로 일한다. 




지난 2001년 이 대통령의 셋째 딸 수연(34)씨가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둘째 아들 조범현(37) 부사장과 결혼해 사돈관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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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드님이 바깥의 수많은 시민들은 들어가려고 기를쓰고있는데, 사진찍겠다구 막판에 나타나서 기자들한테 욕 디기 얻어먹구 그것두 공식행사자리에서 반바지 맨발 샌들차림에, 누가봐도 그 웃을 패션(반바지+깔창)을 하구 예의에 어긋난행동을하며 히딩크 공식기자회견 막판에나타나서 히딩크랑 히죽대면서 사진찍다가 비난을 한몸에받은사람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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