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건설에게 현금으로 수억을 몇차례받았다고..
그래 현금이여야 겠지...
국정원장이 건설사 회장에게 사업 수주를 목적을 댓가로 금품을 수수해야 했을거야.
건설사 회장은 왜 국정원장에게 로비를 했을까 할라면 좀 제대로 된 대상에게 해야지
왜 국정원장에게 로비를.... 이건 개연성도 없고 무슨 뜬금포인지....
사건의 흐름과 핵심을 흐리는 작전인 건가..?
만약 실제로 돈을 받았으면 그 수수한 뇌물의 경로 및 사용내역 철저히 공개할 수 있겠나??
난 이거 왠지 짜고치는 고스톱같다는 생각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