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1초 주의.....

LA에 사는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50대의 연기자 마티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에이전트한테서 전화가 오더니 "마티, 믿기지 않을거야, 역할을 하나 받아왔어.브로드웨이 연극이고 대사는 비록 한줄이지만 아주 큰 연극이야. 그리고 바로 내일이야"

그러자 마티가 물어 "좋아, 대사가 뭔데?"

에이전트가 "잘 들어봐, 대포소리가 들려"

마티가 역할을 수락하고 굉장히 훙분한 채로 공항에서 뉴욕까지 대사를 소리내며 연습해갔다.  "잘 들어봐, 대포소리가 들려"  "잘 들어봐, 대포소리가 들려" 극장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연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