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목을 많이쓰는지라 목도 답답하고 가래가 계속 끼는거 같아 병원에 갔더니
일단 혼 좀 나고(오랫동안 방치했다고...) 증상은 불규칙한 생활에 목을 많이써서 말을 아끼고 술담배 하지말고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등등..
여기까지 괜찮았는데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무순 혹같은게 있더라고요 ㅠㅠㅠ
의사선생님 말로는 이게 뭐뭐인데(목소리도 작고 빨리 말해서 못들음;;) 이게 사춘기 지나면서 없어지는건데 간혹 안 없어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근데 그건지 다른건지 모르니까 약먹고 한달뒤에 와서 검사 받으라는데 이게 뭐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