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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비열한 위안부 물타기
게시물ID : sisa_573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소세지
추천 : 10/2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5/02/03 2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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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한국인터넷에서도 한국의 일본원정녀들이 많네, 국격을 하락시키네하는 말들이 요즘 인터넷에서 만연한 여혐기운을타고 슬금슬금 퍼지고있음. 그리고 이런 내용을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말을 아무여과없이 받아들이고 덩달아 여자들욕하고잇음

일본내 매춘 여성에 대한 공신력있는 일본 경찰청(NPA)의 공식 통계입니다.
http://www.npa.go.jp/sosikihanzai/kokusaisousa/kokusai/H22_rainichi.pdf <<일본 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자료임.
平成22年上半期の来日外国人にかかる売春防止法違反の検挙件数、人員は68件、50人で、前年同期
と比べ、件数は109件(61.6%)減少し、人員は8人(19.0%)増加した。
検挙件数では、中国人が41件と前年同期に比べ21件増加している。
検挙人員の違反態様別では、いわゆる街娼型売春事犯である勧誘等が20人(構成比40.0%)で最も
多く、国籍・地域別では、中国人が36人(同72.0%)、中国(台湾)人が6人(同12.0%)
외국인 매춘 72%가 중국여성이고 그 뒤를 태국과 대만이 차지하고 있음.

그런데 대체 왜?!
일본 우익들과 언론들은 한국을 부각시키고 확대 왜곡 시키는가.

그 해답은 바로 일본내 위안부에 대한 인식을 호도하고 여론을 약화 시키는 목적에 있습니다.

얼마전 일본 NHK에서 저녁 골든타임 뉴스시간대에 한국 술집 접대원 구속 보도를 대대적으로 때린 날
같은날 오전엔 아시아 위안부 대책 위원회의 도쿄 시위가 있었음.

이런 일본인들의 속내는 모르고 일부 여혐자료들만보거나, 또는 소위 유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신빙성없는 익명의 경험담등을보고  같이 김치년이네 어쩌네 하고 낄낄거리는 대가리 나쁜 여혐들은 레알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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