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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타잔 박흥숙
게시물ID : sisa_573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4 10:45:40
내용을 모르는 분은 제목만 보고 장난글이라 보실수 있으나 시대가 낳은 아픔을 알리고자 오래된 자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언제나 정부는 불씨를 당기고 서민과 서민이 피를 보면서 변하지 않는 이 나라를 되짚고자 올립니다.

일예로 정부는 담배값 인상을 시키면 국가대 흡연자(국가간 임금은 생각치 않고 담배값만 선진국 따르려는 희안한 정치)로 싸워야 하고

비흡연자들은 담배값으로 뜯어간 세금으로 어째서 흡연실을 만들어 주지 않아 간접 흡연의 피해를 보는가로 정부를 향해 손가락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흡연자 VS 흡연자 구도를 만드는게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습니다. 진정한 적이 누군지 모르고 그 화를 항상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타겟을 돌리는 정서를 바꿔야 할 때입니다. 왜 항상 정권이 일을 저지르고 싸우는건 국민들이어야 할까요?

왜 저들은 세월호 사건에 의혹만 만드는데 같은 국민끼리 싸우는걸까요? 물론 걔중엔 금전적으로 지원받아 활동하는 무리들이 존재 합니다.

정부와 뿌락지에 놀아나지 않는 시민의식을 갖는것이 과연 어려운 걸까요?

예전과 달라진점은 과거 박봉을 받고 일하는 철거인과 국민의 싸움이었고 지금은 경찰 혹은 폭력배 VS 국민이란 차이뿐입니다.

박흥숙씨가 저지른 살인 행위에 대해 옹호 하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저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스스로가 깨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90%는 다 저들의 장기판에 놀아나는 노예나 다른 없습니다. 아니 저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우리끼리 싸워야 하나요?

제발 자신이 하지 않는 행위라고 해도 정부가 부당한 일을 하려고 하면 타겟을 같은 국민들을 잡지 말고 저들의 정책이 잘못된(소득은 선진국

반도 못따라가는데 세금은 그들과 동등하게 먹이는 등의 행위)부분에 대해 질타를 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담배값 미친듯이 올리고 국민끼리 싸우는동안 마음대로 안착시키고 이젠 다른 물가들까지 검토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라 담배값 2000원 올렸는데 지들끼리 잘싸우네 ㅋㅋ" 이게 저놈들의 생각이고 이젠 뭐든 맘대로 할 수 있겠다 싶을 겁니다.

아마 다른것이 오르면 정부 VS 국민이 아니라 흡연자들은 니들도 당해봐라 VS 흡연자들 놀리던 사람들의 대결구도가 일어나 다시 또

국민들끼리 피튀기는 상황이 나오고 저 놈들은 마음껏 정책을 내세우며 님들의 허리를 더욱더 졸라매게 만들겠지요.

마지막으로 김씨가 박양을 까는건 절대로 싸우는게 아닙니다. 닐베놈들이야 멍청한 벌레들이니 믿겠죠. 그러나 박씨 귀신에 씌인 애들은

박씨를 안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김무성이가 왜 이런 무리수를 둘까요? 알고 있는 겁니다. 이용할 가치는 충분했죠. 또한 떡밥 던져주면

잘 물어줍니다. 그러나 박씨를 까서 닐베들이 자신을 버려도 어차피 투표권도 없거나 숨어서 분탕질만 치는 놈들이 반한 세력보다 적으므로

저런 쇼까지 맘대로 버릴수 있는 겁니다. 호텔밀월 떡밥으로 더러운 찌라시를 조선일보가 깠을 정도면 개누리는 이미 박양을 동조자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박양을 옹호하려는게 아닙니다. 그저 앞에서 공주님하고 받들어 주니 멋모르고 까불고 있는거고

그 뒤에 개누리라는 악의축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신들의 대표를 조선 찌라시를 이용하여 더러운스캔들을 시나리오로 작성했을 정도면

저넘들도 얼마나 갖잖게 보는지 아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애초에 문재인님에게 맞설 상대가 필요 했고 콘크리트들을 가장 잘 컨트롤 할게

박양 밖에 없던 개누리는 제대로 이용해 먹고 지금도 잘 이용해 먹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저들이 적이냐? 아닙니다. 박양은 어차피

이윤으로 뭉친 저 집단을 버릴리 없고 앞에선 공주님 대접 해주니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자신이 실세라 착각을 하고 있는거고, 일단

집권세력에 성공한 개누리는 조선찌라시를 시켜 한나라 대표(전 인정 안합니다)이자 자신들의 정당 대표를 저렇게 마음껏 주무르고 있는거죠.

현 정권이 박양이 아닌 다른 실세 였다면? 조선찌라시는 절대 저런 기사 못냅니다.   

박양은 멍청해서 자기가 당하고 있는지 모르고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거고 김씨는 최대한 이용해 먹고 벌써부터 박양을 적대시하는 재스처를

하면서 대권에서 박양이 이씨에게 잠시 보낸 쇼맨쉽을 똑같이 하며 차츰차츰 박양이 걸어온 행보를 걷게 되겠지요. 다음 대선에 등록하려면

지금부터 이 정권에 반한다는 쇼를 해야 이미지 쇄신이 되니까요. 게다가 중간 중간 야당에서 중대한 발표할만 하면 기존에 했던 시나리오대로

김씨가 박씨에 대해 한건 터뜨려 야당의 행보는 뭍이고 지들에게 시선을 돌려 마치 김씨가 국민을 위해 나서는 정의인양 쑈를 할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박씨와 이씨는 여전히 잘먹고 잘사는 이게 저넘들이 항상 하는 수법입니다.

저들에겐 국민은 그저 지들의 부를 위해 희생될 장기판의 졸만도 못한 존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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