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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3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Jqa
추천 : 6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02 02:19:48
.. 그... 흠 일단 저희집은
한 오년전 정도까지는 남부럽지 않게 살던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사업이 망하시.. 고 주식에 손을 대시다 결국..
....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로 부모님도 별거를하시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데 요즘.. 아버지가 계속
죽음을.. 언급하십니다.
어머니도 아버지와사이가 많이 틀어진 상태고
저는 아직 경제적 능력이 되지않는 학생이기에..
아버지 역시 도움을 청할 수 없었나봐요
최근 안부 전화를 드릴때마다..
매일이 고비이다.. 하직해야지..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웃으면서 하시지만 상황을 아는지라..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진심은 아니시겠지만... 혹시나.... 그렇다면...
저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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