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었네요..ㅠㅠ죄송합니다 그럼 잘봐주세요!
아참 그리고 팬픽 끝에 비하인드 시토리도 가끔 첨부되고,커플이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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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포니빌에서,사건은 터졌다.
바로
포니빌의 시민인 퍼시코코.그의 집에서 말이다.
그는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점점 누군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점점 들렸다.결국 그는 잠에서 깨고 말았다.
"으..뭐야..누구야?"
그는 비몽사몽 눈도 반쯤 뜬채 앞옆을 두리번 거렸고 자신앞에 한 암말포니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라 저 포니는 누구지??트왈라 누나?핑카미나누나?아닌데..누구지?잠만 뭐지??'
몇초후,그는 상황파악을 했다.
"우오우어우와우왂!!!!!!!누구야,왜 남의 집에 있어!!당장 나가!!빨랑 안그러면 고소해버릴꺼야!!"
수상한 암말포니가 미소지으면서 말했다.
"하!과연 네놈이 날 고소할수 있을까?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나에게 당할텐데!하!!"
그러고서는 그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천천히,아주천천히 그에게 다가갔다.
"목은 잘 씻었니?"
그리고,그에게는 목에 :모양의 상처가 생겼다.
다음날,퍼시의 집에는 또다른 암말이 찾아왔다.그녀는 퍼시의 직장동료이자,그의 여자친구이다.
그녀는 초인종을 계속계속 띵동띵동거리며 이상한 말투로 소리쳤다.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퍼퍼퍼퍼퍼퍼퍼퍼시시시시시싯시!!일해야지!!!!"
몇초후,그는 눈이 제대로 안떠진 채로 문을 열었다.
"으어..안녕 스위티 잠시만 안에서 기다려,나 다 준비하고 같이 나가자."
"응!~"
그리고 다시 10분후 그둘은 포니빌 시장에 나왔다 그와 그녀의 조그마한 가게는 시장 근처에 있기때문이다.
스위티는 그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말하였다
"야야야야야!너 얼굴이 왜이렇게 허여물그리하냐??눈도 충혈됬어..너 아파??"
"아..아니?전혀??"
"안돼겠다. 나 트와일라잇 언니 집에 갔다올게!!"
"..어"
트와일라잇 도서관
"오,이시간에는 무슨일이야?혹시 무슨 책이 필요하니?어..요리책은 더피가 머핀을 만든다면서 별로없는데.."
"그게아니라 퍼시가 눈이 충혈되고요,얼굴이 창백해요..하 요새 안좋은 소문 많잖아요,조금 찝찝?해서..와봤어요.
"그래?에이 괜찮아 속안좋겠지~맘놓아,괜찮아!"
"아...그렇겠죠?고맙습니다."
"아니면 네가 퍼시 집 가서 보살펴주던가!ㅋㅋ"
"ㅎㅎ 네~안녕히 계세요."
일단 에필로그 끝
그리고 설정
제 oc와 메인6의 관계
참고로 이거 다 설정입니다.
트와일라잇:스위티와 퍼시가 도서관에 요리책을 자주 빌리면서 친하고 농담하는 정도.
앺잭:스위티가 사과사탕을 만들다면서 스위트 애플 에이커에서는 사과를 빌려주고 스위티네는 사탕을 만들어서 5:5로 이익을 나누는 관계
한마디로 몰라요.제가 어떻게 설정했지..ㅠㅠ쨌든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아시면 됨
래리티:가끔 여기 앞을 지나가다가 디저트를 먹는 그저그런 관계 스위티와 퍼시의 마시멜로맛 하얀사탕을 좋아함
플러터샤이:샤이네 집에 새콤한 것을 좋아하는 동물이 있습니다(설정)샤이는 재료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가끔 스위티와 퍼시의 가게에 와서
재료를 빌려 간식을 같이 만들면서 꽤 친해졌습니다.
레인보우 대쉬:퍼시의 우상인 랭보대쉬! 퍼시는 그래서인지 대쉬에게 만나면 초콜릿주고 만나면 또초콜릿주고..(애정행세 아님.스위티한테 쥬금..ㅠㅠ)
등등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여서 대쉬는 그가 만든 초콜릿을 좋아합니다.단골이죠.
핑키파이:핑키파이는 컵케익을 좋아합니다!그녀는 입가심을 하기위해 스위티가 만든 롤리팝을 먹습니다. 행복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만큼 그녀는 스위팅의 사탕을 좋아합니다.
결론:oc와 메인6은 원만하게 지냅니다.
<다음화는 다음주 수요일.왠만하면 매주 수요일마다 올리겠습니다!>
(제가 날짜를 안정하면,평생 안올릴지도 모르거든요.)
그리고 스토리를 빠르게 진행할까요,질질 끌어버릴까요?빠르게 하는게 낫겠죠?(팬픽 처음이라서..ㅠㅠ)그리고 방금 이상한걸 본건 기분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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