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같은 당 정권대립을 연극으로 비교해 보자.
게시물ID : sisa_573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5 00:17:21
연극이 있다고 쳐보죠.

A가 있다. B는 이렇게 말한다. "A가 집권을 해야 나라가 삽니다. 힘을 주십쇼." 으쌰 으쌰

A가 집권을 했고 B는 마음껏 A와 혈세를 지돈처럼 해먹는다. 이때 A가 능수능란하면 같이 해먹고 칠푼이면 B는 용돈이나 쥐어주며 이용해 먹는다.

B는 어느날 A와 다른 노선을 걷겠노라고 선언한다. 이때 C가 등장한다.

B가 있다. C는 이렇게 말한다. "B가 집권을 해야 나라가 삽니다. 힘을 주십쇼." 으쌰 으쌰"

B가 집권을 했고 C는 마음껏 B와 혈세를 지돈처럼 해먹는다. 이때 B가 능수능란하면 같이 해먹고 칠푼이면 C는 용돈이나 쥐어주며 이용해 먹는다.

C는 어느날 B와 다른 노선을 걷겠노라고 선언한다. 이때 D가 등장한다. 

위 상황은 무한반복되고 우매한 국민은 저 연극의 주인공이 바뀌었으니 뭔가 다른 내용일거라며 비싼(투표권) 돈 주고 방청한다.

이 멍청한 시스템을 눈치 못채는 사람이 어딧냐고? 오노우!~ 51.6%를 무시하시나요?

김군이 박양을 공격하는건 저들에겐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미리 다음 대선에 나서야할 스타가 개누리에겐 필요한거죠.

맹박이 이후로 대선에 나설 인물이 없던 개누리는 박씨 귀신에 목메는 어른들을 이용하여 콘크리트를 이용했고 닐베를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분탕질 하여 정치는 더럽다는걸 보여 몇몇 국민들로 하여금 치를떨게 만들어 투표 자체까지 버리게 만듭니다.

맹박이는 너무 헛짓거릴 많이 했고 사기쪽에선 너무나 뛰어난 놈이라 이용해 먹을수 없던 그들은 칠푼이 박양을 앞세워 부정선거로 승리를 거둡니다.

김군이 박양을 공격하는건 공격이 아닙니다. 다음 대선때 바톤을 이어받을 계승식에 불과한것 뿐이죠.

"김군이 박양보다 낫네" 이런 바보같은 생각은 하지마세요. "박양이 이군보다 낫네"라고 했고 이후 현실은 어떠신가요? 

추후에 정말로 김군이 박양의 뿌리까지 뽑는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박양은 앞에서 공주님이라고 불러주면 자기가 실세라고 착각하는

칠푼이거든요. 조선찌라시와 손잡고 스캔들까지 만들어 찍어냈을 정도면 이미 저들도 박양의 무식함을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현정권의 실세가 아니라는 이야기까지 도는거구요. 오해는 마세요. 그렇다고 박양의 잘못이 다른 사람의 잘못이란게 아닙니다.

깜도 안되는게 자릴 차지하고 있는거고 남들은 인정 안하는데 앞에서 공주님 공주님 해주니 자기가 실세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이 3류 시나리오의 보조출연자로 남으시겠습니까? 새로운 창의적 시나리오 작가로 동참하시겠습니까?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