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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의 연재가 마침내 종료된다고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573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Ω
추천 : 12
조회수 : 184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2/08 15:37:33
昨年9月、群馬 ・長野 県境の山中で亡くなっているのが見つかった漫 画家、臼井儀人さんの代表作「クレヨンしんちゃん」の遺稿が、5日 発 売の「月刊まんがタウン」3月 号( 双葉社)に 掲載され、1126話で“最終回”を迎えた。 지난해 9 월 군마 ・나가노현경계의 산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만화가, 우스이 요시토씨 의 대표작 『짱구는 못말려(원제: 크레용 신짱)』의 마지막 유고가 5일 발매의 「월간 만화 타운」3월호(후타바사)에 게재되어 1126화로 “최종회”를 맞이했다. 今回は主人公 ・しんちゃんの母 ・みさえが腹痛を訴え、救急車で病院に搬送されるものの、 単なる腹痛だったという同作品らしいコミカルなエピソ ード。だが、家族愛に 満ちた展開を迎え、最終回にふさわしいスト ーリ ーとなっている。また、同誌には、「いつ 読んでも笑顔を 届けてくれる 温かい作品を長きに亘り描き 続けてくれた臼井先生に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という編集部からのメッセ ージも 掲載されている。 최종회에는 주인공 짱구의 어머니가 복통을 호소하고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지만 과식으로 인한 단순한 복통이었다는 동 작품과 같은 코믹한 에피소드. 가족 사랑으로 가득 찬 전개를 맞아 최종회에 걸맞는 스토리가 된다고 한다. 또 한 이 잡지는 「언제 읽어도 미소를 전해주는 따뜻한 작품을 긴 세월에 걸쳐 그려준 우스이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편집부의 메시지도 게재되어있다. (출처는 루리웹) 마치 어릴때부터 같이놀던 친구한명을 잃은 느낌입니다.. 정말이지 짱구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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