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휴식(기나긴 휴식.. 살찜ㅠㅠ ㅋㅋㅋ)->등산->헬스..의 루트를 겨쳐온 1인..
헬스장 다니면서 여러가지 운동하는 것도 재밌지만
수영이 갑자기 또 끌려서 하려니 다른 운동에 비해 사전준비물이 많아서,, 주저하게되네요 ㅠㅠ
예전 수영할때 용품들 넣은 가방을 도난 당하는 바람에,, 다 새로 사야하는데,,
수영모,, 수영복, 수경(눈나빠서 안경점서 맞춰야함 ㅠㅠ),
제모도 하러가야하고...
으어어어엉.. 수영다니시는 여자분들.. 직접 제모하시나여?? 아님 제모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