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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10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신이싼다★
추천 : 2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05 02:24:04
얼마전에 있었던일~~ 저 자동차 고치는데 바쁜와중에 전화왔내요 02 로 시작하는 번호가 여자사람: 내 고객님 안녕 하세요 KT 고객님에게 최신 스마트 폰으로~~ 어쩌구 저쩌구~~ 난 눈치 대충 까고 나: 아~~~ 제가 쬐금 바쁘거든요 여자사람:내 그래서 최신 스마트 폰으로 교체를~ 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말을 끊으면서 나: 아 그래서요 뭐 어떻게 하라구요 이러는데 여자사람:아 ~~ 됫다고 나: 순간 어이가 없어서 내?? 여자사람:야 XX 그냥 됐다고 나: 뭐라구요?? 여자사람:야 됐다 이러더니 전화 그냥 끊었다는 전화 끊고 혼자 얼굴빨게져서는 그 바쁜와중에 혼자 가게 뒤로 가서 손을 떨면서 담배하나 피고 일했다는.. 전 아직도 그 여자사람분에 음성이 기억 납니다 ... 왜 열받을때 더 더욱 생각이 나는건지 ..?? . 제가 아는 사람이야기 입니다 ![](http://img.ppomppu.co.kr/zboard/data3/2012/0525/1337875593_1311483733__.jpg)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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