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판기 토큰을 돌릴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거든 결과물이 곧바로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자판기에 토큰 투입 2> 멈춤버튼 클릭 3> 아무 npc한테나 상점버튼 클릭 4> 슬롯이 멈출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곧바로 결과가 나옴.'ㅅ' 헤헤
2. 마도학자가 헬던을 돌때 가장 무난하게 처리하는 방법중 하나. (단, 천계이하까지) 1> 헬팟이 나오기 직전에 (매어라면 악마를 해치우기 직전, 그냥 어려움이면 잡몹을 모두 청소하기 직전) 헬팟기둥에 2장판 + 슈르르를 던진다. 2> 몹이 슈르르 근처로 오면 바로 플컬을 쓴다음, 슈르르를 폭발시켜서 몹을 잡는다. 3> 헬팟이 나오게 되면 자동으로 플컬로 쭈왘쭈왘쭈왘쭈왘 'ㅅ';; 4> 이 이후는 생략합니다 'ㅅ'
3. 마도학자의 경우, 설치후 탑승형 무큐기의 경우 설치한 장치가 폭발할때 바로 위상변화가 가능하다.
4. 모든 도박은 확률적으로 항상 '동일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한번 실패했다고 다음 확률이 상승하지는 않는다. (강화의 경우 제물은 사실 큰 성공여부가 되지 않는다)
5. 헬팟 사냥시 사실상 '어떤 몹을 마지막에 잡던' 나오는 템은 항상 랜덤이다.
[4번, 5번 추가] : 심리학적으로 특이현상을 반복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사람의 심리패턴일 뿐이라네요. 예를들어, 5번의 경우 쏴죽신을 잡아서 나올 확률과 식신선생을 잡아 나올확률은 사실 같으나 득한 사람의 심리상 [역시 쏴주긴을 잡아서 나왔다] 라고 기억하는 경향이 [다른 몹도 나오네]보다 강해 [쏴죽신한테 잘나오는군] 이라는 심리적 이해를 동반하기 때문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