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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74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캐천
추천 : 10
조회수 : 11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2/09 07:53:04
무한도전 의상한 형제에서도 나왔듯이 쩌리짱 준하는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밥도 절대 안사는 인간이라고 노홍철은 절규하며 비난한바 있다.
하지만 정준하가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무도 멤버들과 있을땐 절대 밥값 안내지만.....
이른바 한류스타들과 있을때는 엄청나게 쏘는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예쁜 여자 연예들에게도 잘 쏘기로 유명하며...
심지어....여자 연예인 동생들에겐...지나가면서 간식 사 먹으라고 용돈까지 주기도 하는
마음 착한 연예인이기도 하다.
그가 무도 의상한 형제편에서 쓰레기 폭탄 6개를 받으면서 심경에 변화를 일으켜
식신 원정대에서 중대 발표를 했다.
지각을 할때마다 벌금 10만원씩 내서 불우이웃을 돕겠다는게 아니라
일찍 올때마다 10만원씩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말을 들은 현영,김신영....화들짝 놀라며...하는말
기부를 안하겠다는 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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