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치가 떨리네요. 죄없는 사람을 자기 환상을 가지고 피해입힌 주제에 그것을 자랑하다니 이 광기의 시대..제정신을 가지고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른바 '종북콘서트' 논란 당사자인 신은미 씨와 황선 씨가 토크콘서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북한은 지상낙원'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신은미 씨와 황선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토크콘서트 내용을 모두 확인한 결과 '지상낙원'이라는 표현은 없었다”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46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