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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57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다알아★
추천 : 193
조회수 : 55791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10/12 20:18: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10 16:32:19
목요일 날 술마시고, 금요일 새벽!!
형 자취방에서 자다가 물떨어지는 소리에 깼는데
형이 바닥에 오줌을 싸고있었지
일단 계속 자는척을 하며 저거 내가 치워줘야 하는건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형이 정신 차리고 치우더라고
그럼 이제 내가 잊으면 이 사건은 없었던 일이니까 잊으려고 했는데
입이 근질근질해 미치겠어!!!!!!!!!!!!!!!!!!!!!!!!!!!!!!!!!!!!!!!!!
말하고 싶어 죽겠어!!!!!!!!!!!!!!!!!!1말하면 무조건 뽱인데!!!!!!!!!!!!!!!!!!!!!!
근데 형의 이미지를 위해 여기에만 이렇게 쓰고 넘어갈게
아 조금 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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