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체는 많은 분들이 싫어라 하는거 같아 버렸어요.
그냥 평범체. ㅋㅋ
사진 찍은게 별로 없네요.
ㄱ
ㄱ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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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소스는 그냥 대충 만들어 봤어요.
삶은 토마토 1개 + 청양고추 다진것 1개 + 고추장 반큰술 + 올리고당 반큰술
잘 섞어서 깔았어요.
양파 + 파프리카
모짜렐라치즈... 뿌리고 보니 유통이한이 지났네요 ㅠ.ㅠ;;;; 젠장
일부러 매일유업꺼 삿어요. 항상 확인 하고 삽니다.
완성~
도우가 살짝 탄건 안자랑.... ㅠㅠ;
새송이 버섯 + 냉동실에 있던 치맛살 + 깨알같은 키위 한조각 ㅋㅋㅋㅋ
이것저것 더 올리려고 했는데, 도우가 작아서 올리지도 못하겠더라구요. ㅎ
남은 재료는 그냥 센불에 볶았어요. ㅎ
맛나 보이나요?
근데 유통기한도 지난 치즈는 엄청 뿌렸네요. ㅋㅋㅋㅋㅋ
병원 가는거 아닌가 ㅠ.ㅠ;;;;;
같이... 드실래요?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총평 = 먹을만함.
도우가 탓음 -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