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사안에 대해서 맞는말을 했을때
왜 과거의 그의 언행이나 무언가를 통해 지금 무언가를 얻고자한다라는 눈치로만 보는지
참 모르겠습니다
손학규 때도 그랬고
사람들이 왜이렇게 기회주의자 라고 매도만 하고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용석은 사실상 자기 기준에서 판단하고 말햇을거고 의도한 바는 있으나
현 현상에 대해 이야기 했을때엔 그 말이 억지가 아니고 이상한 이야기를 지어내지않고
현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야기를 했는데
왜 강용석의 소신있는 발언 이라고 치켜세워주지는 못할망정
조롱감이 되어버리는지요?
이게 소위 사실상 이야기하는 좌파의 자기들 분열과 다를게 뭡니까?...
누군가 우리와 반대되는 사상을 가지고 있을지언정
같은 바른말을 할땐 소신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명의 사람 마음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의도를 자꾸 헤아리려고 하지말고
현 현상에 대한 이야기 자체만을 바라보는 시각도 좀 다들 가져주셔야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