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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21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화분★
추천 : 11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05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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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갔다온 노을공원
평일이라 사람이 없었다
힘들게 올라왔다.
해가 지고 있었다
해를 등지는 해바라기
해가 싫은가봄
벌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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