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을 2번쓰다가 사진첨부하기 눌럿는데 페이지를 표시할수없습니다
가 2번뜨는 바람에 내용을 2번쓰다가 결국 깊은빡침 으로인해
1920x1080해상도로 멘탈이 쪼개진 상태로 글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가난한 공대생 오징어입니다..
저희집엔 어릴때부터 어미에게 버려져서 기른 고양이 한마리가있습니다.
네 이놈입니다.. 이름은 개냥..
이름그대로 엄청난 개냥이입니다..
그런데 이고양이가 한두마리씩 저희집에 대리고오더니
결국 3마리를 대리고 왔습니다 친구인가 싶었는데 거의 식객이되버림..
네 저희집고양이는 자연상태 그대로 방치해서 키우고잇습니다
그래선 안되는거엿는데 말이죠
어느날 저희집고양이와 흰장화신은 고양이와 눈이 맛아서
열씸히 뭔가를했나봅니다.. ( >ㅆ<..)
사실 오늘 태어나기전까지 몰랐엇죠 그냥 살찐건줄알앗는데
이고양이에요 포동포동 살이찐건줄알앗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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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처음듣는 고양이소리가들리길래
지금은쓰지않는 개냥이의 집을 열어보았더니
헐?!?
네 태어낫습니다 하 눈도못뜨더군요 아직..
혹시나 건들면 어미가 버릴까봐 건들지도않고 내버려두고잇답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한번 출산하면 4~5마리 낳는건줄알았는데
1마리밖에없더라구요 무슨이유에서인지.. 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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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자식 언재 사고친거야 ;;
개냥 : 오징어주제 알려하지말라 !! (표정압권)
네.. 어찌됫건 태어낫어요
저사진도 어미가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후다닥 찍은거라서
좀 못나오긴햇지만 나중에 천천히 덧글로 후기사진 같은거올릴게요..( 어미가 자리비우길..)
물론 지금은 어미냥이랑 같이있답니다..
사료값이 더늘어나게 생겻내요 하아 ..
p.s 문법이나 오타나 맛춤법은 공대생이라 그런거다 하고 넘어가주세요 ㅠ
p.s1 사진회전못한점 죄송합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