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말이 필요없는 을용타 형님

앨런 스미스

워낙 카드를 많이 받아 카드캡터라는 별명

거친태클 후 침뱉기 욕 3단콤보

폭력사건으로 법원도 다녀옴

로이킨

 

전직 아마추어 복싱선수

카리스마가 철철넘침

깡이 쌔보이며 특히 말로는 누구도 이길수없다.

비에이라를 말과 카리스마로 제압

자신에게 태클로 7개월 부상 입힌 선수를

돌아왔을떄 퍼거슨이 포지션을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보복태클후 침뱉고 나간사건으로 유명

다소 뺴배해 보이는 체력이 약점

에릭 칸토나

 

역시 카리스마가 철철넘침

로이킨을 뛰어넘는 괴짜같은 성격

로이킨이 말로 제압한다면

칸토나는 손부터 날라감,

자신에 집에 든 도둑을 죽도록패

실신 시킨 사건.

관중에게 날린 쿵푸킥후 2연타는

전설로 남아 있음

비에리

 

전직 아마추어 복싱선수

요트,크리켓,카약,윈드서퍼,럭비,육상

모든 운동 섭렵 타고난 재능과 운동신경

모두가 꿈꾸는 싸움꾼의 체격

비에라

 

키 191 초특급 거구

1:1싸움은 누구도 승산이 없다고 생각

예전 루니가 비에이라한테 들이댄 사건

개인적으로 로이킨이나 스미스가 말리않았다면

루니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미하일로비치

 

정교한 프리킥으로 유명함.

성격은 지구상 최고로 더러운듯함

전직 군인으로 흑인을 경멸한다.

인종차별적 발언+이마에 가래침 뱉기로 비에이라의 눈물샘을 자극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주먹으로 내려 침

네덜란드의 다비즈 목잡기 , 이에로에게 욕설+밀치기 등 화려한 전적

마라도나

 

유명한 마라도나 스페셜에

그의 싸움실력은 기절 초풍할 정도였다,

날라다닌다는 표현이 가장 적당한 인물,

정말 무서운 영상이었다,

작는 체격이 약점.

그라베센

 

미친개 그라베센으로 불린다.

호빙요와의 싸움에서 그의 목에 보이는

핏대는 심장을 멈추게 할만큼 무섭다.

올리버 칸

 

로이킨 이상의 인물로 추정됨.

중학교때 도덕을 배우지 못한 인물인듯하다.

자기편도 밀치고 떄리며 상대편의 귀를 무는걸로 유명

원정경기에서는 항상 투척세례를 당했다.

바람을 자주피워 항상 언론에 나왔으며

독일에서는 난봉꾼으로 통한다.

일단 얼굴에서 +알파 먹고 들어간다.

웨인 루니

 

축구짐승으로 체격적 조전이 뛰어남

물론 싸움을 위한 준비된 체격

칸토나 로이킨이 떠나고 루니가 이를 이어받아

대형 사고를 쳐주길 바랬으나 아직 기대에 못미침

다른 싸움꾼들에 피해 작은 키가 약점

가투소

 

싸움소 가투소라고 불린다.

상당히 다혈질이며 그가 인상을 찌푸리고

달려올떄는 그누가 두렵지 않을까.

예전이탈리아 몰카에서 흥분해

시계를 풀고 달려가 킥을 날리던 모습이인상적

에펜베르크

자기 감독에게 Fuck You 날리기

화려한 어록
 올리버 칸 좆까
베컴악수 무시

마르코 마테라치


별명 마태클

마태클한테 밑보임 그날로 축구 접어야 한다는 속설이 있음











케플러 페페


그라운드의 깡패 페페
최근 발길질로 상승세



보너스 소리없는 강자들



즐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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