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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음식점에서 청국장을 시켰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472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길선생
추천 : 7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7/22 13:59:03
파리가 나왔습니다..어후.. 국물 열심히 퍼 먹었는데..젠장... 엉덩이가 푸른금색을 띠는 파리인데.. 완전 똥파리죠... 찝찝하네요... 파리가 좀 작은걸로 봐서는 30개월 이하의 파리였습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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