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ㆍ참사 4년… 그날을 기리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가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세월호 2018’ 작품전을 연다. 사진은 지난해 ‘세월호 2017’에서 공연한 <검은 입김의 신> 중 한 장면이다. 혜화동 1번지 6기 제공
연극 ▶ 세월호의 시선으로 원작 재해석한 ‘혜화동 1번지’의 신작 주목 영화 ▶ 가상의 섬 소재로 희생자들 진혼, 침몰 원인 캐는 작품들 개봉 방송 ▶ 세월호 세대의 트라우마와 남겨진 이들의 얘기 다룬 다큐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