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복지 예산이 잘 쓰이는지 전면적으로 점검해 부조리나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곳을 잘 찾아 조정하고도, 예를 들어 과잉 SOC(사회간접자본) 등 세출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도, 더 나은 대안이 없을 때 납세자인 국민에게 물어본 다음 마지막 수단인 증세를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김 대표는 "세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국가 재정 건전성을 지키려면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국민이 납득하는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면서 "황찬현 감사원장이 대규모 복지사업 추진 과정을 중점적으로 감사해 비효율과 누수를 막겠다고 했는데 방향을 아주 제대로 잡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이쿠~ 지는 잘 처먹어서 좋겠다~ 배부르겠네~아주~
그나저나 애들은 어쩌나? 애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응?
지만 배부르면 다야? 얼마나 많이 해처먹고 다녔으면 저따구 소리가 나올까?
그나저나 우리 수구꼴통 아부지가 그러는데 복지는 힘들단다~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아주 속으로는 숨넘어 갈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고 다닐수가 있을까? 머리가 거기까지밖에 안돌아가나?
성장만 하면 그러면 아이쿠 커져서 좋네 그러나? 성장만 하면 와 배 더부룩하니 좋아지겠네~
이러나?
좀 생각좀 하고 살아라~ 생각할 시간이 없으면 그냥 자멸해 계시던지요~
그러고 보니 할아버지께서는 세상돌아가는거 잘 보고 계시는데 아부지는 뭔~ 생각을 하고 다니시는지
새누리당만 보면 잘해달라고 싹싹 거리시면서 새누리당은 그나마 좌파가 아니라 좋잖냐~
에휴 한숨만 푹~ 내쉬는 하루가 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