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행사나 가격은 본사에서 하는거니 개별 매장하곤 관련이 없어요!
그리고 더욱 당황스러운것은 것은 남양 제품 아직도 정말정말 잘팔려요.. 저희사장님도 항상 주문을 넣구요
유제품의 반은 남양인거같은데.. 시민의식이 거지인건지.. 정말 관심도 없는거같아요
프렌치카페 하루에도 수십개는 팔립니다..ㅜ
어쩌다 이모양이 된지 모르겟어요..
이땅에 정의는 다 어디로 간건지 씁쓸하네요
어찌 끝내야할진 모르겟는데 전 베오베 간이후로 더더욱 안생기네요~ㅎㅎ 그냥 없어요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