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강경수를 두는데요...
3사 모두 입찰가를 넘는고로 가격입찰 중단을 해부리는
방사청 이군요...
일단 3사의 직원 모두 일단은 철수 한다고 하네요...
방사청 에서는 사업방식을 변경 한다고 하는데...
흐음... 역시 이번에 무언가 받아 먹기가 잘 안되니 강수를 두고
"흐음...좀더 좋은 조건을 가져와 보시지..."
하는거 같긴한데..
문제는 여기서 더 미루어 지면
2020년이후 퇴역하는 F-4팬텀의 빈자리를 채우는 시기가 늦어 질수 있다는 건데 말이지요...
하...
이제 정말 지켜보는수밖에 없네요...
사업방식은 또 어떻게 봐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