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의 전 소속팀은 아욱국은 터키국대인 알틴톱을 영입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레알선수였던 알틴톱은 하밋알틴톱, 미드필더고요
이 친구는 하릴알틴톱, 하밋알틴톱의 동생입니다.. 포워드에요
과거 샬케와 프랑크프루트에서 뛰며 이미 분데스리가에 익숙하고, 최근엔 귀네슈가 이끌던 트라브존스프르에서 뛰었습니다
자유계약으로 합류했네요
뮌헨의 칼바람이 불려나봅니다
근데 어차피 칼바람이 안불어도 나갈 선수는 있었지요
뮌헨의 중원이었던 아나톨리 티모슈크는 제니트로 이적했습니다
팀 훈련에 곧장 합류했네요
스페인의 영원한 4인자키퍼 안드레스 팔롭이 세비야를 떠나 레버쿠젠으로 합류했습니다
데헤아를 영입했을때의 박지성위기설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다행이 이제 손흥민위기설을 배설하는 미친기자는 없나봅니다
레버쿠젠이 팔롭을 영입한건 렌징의 이적때문인데요
어린 주전골리인 레노키퍼가 성장함에따라 서브키퍼인 렌징의 자리는 없어졌죠
레버쿠젠은 레노를 계속 기용할거면 어중간한 나이의 렌징을 놔주고 확실한 노장을 영입하기를 원했나봅니다
렌징은 한때 엔케와 같이 독일청대출신 키퍼였고
바이에른뮌헨에서 올리버칸의 서브키퍼로 활동했습니다
샬케는 도르트문트에서 브라질의 중앙수비수 펠리페산타나를 영입합니다
클롭감독은 돑문 부임이후 상위권성적을 내고있지만
그럼에도 매년 주력선수를 교체하고있습니다
어쩌면 퍼거슨이 말한 팀운영의 법칙을 가장 지혜롭게 따르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레버쿠젠의 호소가이는 헤르타로 팔렸는데 쪽ㅂ오피셜 내가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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