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병역과 아들 병역의 모습이 겉으로 너무 닮아있어서
이완구에 대한 공격은 고스란히
차기 대권에서 수구들이 박원순 공격용으로 되돌아 올 공산이 커네요
억지고 비약인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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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옥석을 가릴만한 수준이 아니니
선동하고 폭격하면
이완구=박원순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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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대권후보가 본인과 아들병역이 완벽하다면
박원순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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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백화점 이완구때문에 유력한 대권후보가 상처입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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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박원순 6개월보충역 출신인데. 13살때 아들이 없는 집안에 양자로 입적되어 외동이라서 보충역 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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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인 박원순을 병역혜택볼려고 6년전 부터 작업했다는 논리는 억지이고 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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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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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들이 계속해서 물고늘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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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법적감정과 국민정서상의 차이는 있으니
수구들이 선동하고 집중이슈화 시키면
많은 국민들에게 먹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