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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너무 말을 안들어요
게시물ID : gomin_760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8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05 23:06:16
저보다 4살아래 신랑
하루에 13시간 근무에
일주일씩 주야 교대 근무
한달에 하루정도 휴무

30대 초반에 과로사하고싶냐?
지금에 반만 벌어와도 아무말안할게
집같은거 필요없다.
남들 처럼 캠핑해보는게 소원이라며
모기장이라도 쳐줄테니 회사 그만둬라

아기어릴때 다른거 해보자
지금 우리  무슨 낙으로 사는거냐

일에찌든 니보면 내가 죄인된 기분이다
나두 조금씩 더벌도록 노력할테니
자신감 갖고 이번엔 나만 믿고 일 그만두자
어떻게든 버텨볼테니 말좀 들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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